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어 브리칭 (문단 편집) === 화학적으로 여는 방법(분사기, 토치) === 가끔씩 문이 매우 단단한 경우나 좀 더 조용히 문을 열어야 하는 경우 문이나 문 손잡이를[* 문을 잠궈버리는 걸쇠도 같이 있으니 이쪽만 빠르게 무력화 시키는 경우도 있다.] 액체질소 등으로 얼리고 약간의 충격으로 산산조각내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이게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에서 [[철조망]]을 뚫는 법으로 등장한다. 보통 고탄력 합성고무가 더해진 전술도어나 군용 도어를 여는 방법으로 특수부대에서 애용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다만 극저온에도 잘 버티는 두꺼운 금속이나 콘크리트 도어의 경우에는 이런 방법을 동원해도 산탄은 튕겨내버리고, 망치 자루는 찌그러지고, 절단기 날은 갈려버리고, 유압장치는 유압실린더가 터져버리는 막장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그냥 폭탄 덕지덕지 붙히고 날려버리는 발파가 답이다. [[테르밋]]의 고온으로 [[써마이트(레인보우 식스 시즈)|녹여버리는 방법]]도 존재.[* [[존 카멕]]은 이런 방법으로, 어린 시절에 바셀린에 테르밋을 섞어 발라서 유리창을 뚫는 방법으로 컴퓨터를 훔치려 했다가 소년원에 수감된 흑역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